휘성 부검 국과수 "사망 원인 알 수 없어"...14일 빈소 마련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2 15:13:2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가수 휘성(43·본명 최휘성)의 사인이 불분명하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소견이 나왔다.

 

▲ 휘성. [사진=연합뉴스]

 

서울 광진경찰서는 이날 최씨의 시신을 부검한 국과수로부터 "사망 원인을 알 수 없다"는 1차 소견을 구두로 전달받았다고 밝혔다고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밀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2주가량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휘성은 지난 10일 오후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고 발견 당시 그의 주변에는 주사기가 놓여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이나 타살 정황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유족 측은 오는 14일부터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하고 조문객을 맞기로 했다.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장례는 어머님의 건강이 염려돼 가족들끼리 조용히 치르려 했으나 유가족분들이 고심한 끝에, 휘성을 기억하고 사랑해 주셨던 많은 분과 함께 추모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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