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맥윙’, 상시 판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7 15:36:3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맥도날드는 인기 사이드 메뉴 ‘맥윙’이 27일부터 정식 메뉴로 편입돼 상시 판매된다고 이날 밝혔다.

 

맥윙은 맥도날드가 2014년 처음 선보인 치킨 메뉴로, 그동안 여름 시즌 한정 제품으로 운영돼 왔다. 맥도날드에 따르면 매 출시마다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고, 판매 종료 이후에도 재출시를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이어지자 올해 1월 상시 판매 전환을 결정했다.

 

▲ [사진=한국맥도날드]

 

상시 메뉴로 선보이는 맥윙은 닭봉과 닭날개 두 가지 부위로 구성됐다. 

 

소비자의 이용 상황에 맞춰 선택 폭을 넓혔다. 2조각부터 4조각, 8조각까지 수량 선택이 가능하다. 탄산음료가 포함된 콤보 메뉴도 함께 운영한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맥윙은 출시 때마다 조기 품절을 기록할 만큼 고객 선호도가 높은 메뉴”라며 “1인 가구 증가와 외식 물가 상승으로 한 마리 치킨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메뉴 경쟁력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러브유 "이웃과 함께 따뜻한 온정 나눠요"..전국 복지취약계층 1400가정 지원
[메가경제=이준 기자]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가 한가위를 맞아 전국 취약계층 1400세대에 식료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눈다. 위러브유는 성남시를 비롯한 전국 60여 관공서를 통해 총 7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1400세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지난 10일 성남시청을 찾아 복지소외이웃을 위한 식료품

2

허스트·클라인·세자르·모야 명작 한자리에…34년 국제 교류사 품은 지그재그 아트센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해운대 엘시티에 위치한 지그재그 아트센터(JigZag Art Center)가 영국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특별전을 비롯해 이브 클라인(Yves Klein), 세자르 발다치니(César Baldaccini), 아르망 페르낭데스(Arman Fernandez), 패트릭 모야(Patrick Moya) 등

3

하나님의 교회, 폐전자기기 440대 재활용...'자원순환' 실천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폐전기·전자제품 약 440대를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세계총회본부와 전국 지역 교회가 폐전기·전자제품 분리 배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6월 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