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설 맞아 가맹점주에 ‘철원 오대쌀’ 10kg 선물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1 16: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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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가맹점주와 임직원에게 ‘철원 오대쌀’을 선물로 전달하며 상생 경영 행보를 이어간다.

 

11일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이번 설 선물은 강원도 철원 지역에서 생산된 ‘철원 오대쌀’ 10kg로 구성됐다. 지난 한 해 동안 회사의 성장에 기여한 교촌치킨 가맹점주와 본사 및 자회사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지역 쌀 구매를 통해 농가 지원에도 동참했다는 설명이다.

 

▲ [사진=교촌에프앤비]

 

권원강 교촌그룹 회장은 신년 서신에서 “교촌이 장기간 고객의 신뢰를 유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기본과 원칙을 지켜온 교촌가족의 노력이 있었다”며 “풍요를 상징하는 쌀처럼 구성원 모두의 일상이 든든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해당 선물은 전국 교촌치킨 가맹점주를 비롯해 교촌에프앤비 및 자회사 임직원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교촌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상생 경영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교촌은 최근 고물가로 가맹점 운영 부담이 확대되는 상황을 고려해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전용유를 무상 지원하는 정책을 시행 중이다. 또한 2014년부터 ‘교촌가족 대학입학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며 가맹점주 자녀에 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선물이 농가와의 상생으로 확장돼 의미가 크다”며 “올해도 가맹점주에 대한 실질적 지원과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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