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그룹, 창립 32주년 행사 진행…“가맹점과 동반성장 강화”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3-14 17:03:10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그룹이 창립 32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경기도 오산 교촌에프앤비 본사에서 진행된 교촌그룹 창립 32주년 기념행사에는 창업주 권원강 회장을 비롯해 윤진호 대표, 가맹점 대표 및 본사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 기념식에서 권원강 회장(가운데)과 회사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한 모습 [사진=교촌그룹 제공]

 

이날 기념식에서는 29개 우수가맹점에 대한 시상과 본사 우수 직원, 장기근속자 등 41명의 임직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대상을 수상한 우수 가맹점은 인천 청라호수공원점이다.

또한 교촌의 경영철학인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기 위해 교촌 봉사단인 ‘바르고 봉사단’ 발대식도 함께 마련했다. 교촌은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 봉사단을 통해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권 회장은 이날 창립기념사를 통해 제2 창업 정신으로 내세운 ‘해현갱장’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 실천하는 것을 강조했다.

그는 “신 상생 문화를 바탕으로 가맹점과 본사가 동반성장 구조를 확고히 해 고객 감동을 만들어내는 것이 우리의 일”이라며 “앞으로 우리의 미래 먹거리가 될 신성장 동력사업의 성공을 위해 교촌그룹의 미래를 함께 개척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고려아연 주총 전 영풍과 '의결권 분쟁' 격화… '사칭 의혹'에 형사 고소까지 번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이 오는 24일 정기 주주총회(주총)를 앞두고 의결권 확보를 둘러싼 영풍·MBK파트너스 연합 간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경쟁 주주 측 인사들을 상대로 형사 고소에 나섰다. 특히 의결권 위임장 확보 과정에서 ‘회사 사칭’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자본시장 질서 훼손 논란이 양측간의 대립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2

SKT, 광화문 일대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공연 안정적 통신 지원"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대형 K-팝 공연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공연이 도심 내 제한된 공간에 관람객이 밀집되면서 순간적으로 트래픽이 집중되는 특성이 있어 네트워크 운영 난도가 높았음에도, 평시 수준의 양호한 통신

3

삼성전자,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행사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시연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2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이하 암참) 연례행사에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를 전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암참의 2026년 신임 이사진을 처음 소개하는 이번 '2026 암참 이사진 취임식(AMCHAM Inaugural Ball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