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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가상 국가 생태계를 구축하며 블록체인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펑크비즘(PUNKVISM)' 팀이 신규 NFT 컬렉션인 '고트펑크(Goat Punk)'의 에어드롭 신청을 공식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에어드롭은 지난 13일 진행된 전 컬렉션 스냅샷을 기점으로, 펑크비즘 생태계에 기여해 온 홀더들에게 보상을 제공하고 커뮤니티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에어드롭은 Life goes on(LGO), 픽셀그라운드, 브레이브 콩즈 등 과거 국내 NFT 시장의 선발 주자로 활약했던 주요 8개 프로젝트 홀더들을 대상으로 무상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펑크비즘 측은 초기 시장을 개척해 온 홀더들의 가치를 존중하고, 이들이 새로운 가상 국가 생태계에서도 지속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기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고트펑크 에어드롭은 보유하고 있는 NFT 컬렉션의 종류에 따라 지급 비율이 상이하게 적용된다. 주요 컬렉션별 비율을 살펴보면 ▲Life goes on(LGO) 2:1 ▲Brave Kongz(브콩) 3:1 ▲Electro Pixel Kongz(일콩) 3:1 ▲K-3 Kingdoms Land 1:1 ▲Punkvism Genesis 1:2 등으로 책정되었다.
Pixel Ground(픽셀그라운드) 홀더들에게는 20:1의 비율이 적용되며, 이 외에도 NFTRENA, Born Baby Kongz 등 총 14종의 컬렉션 홀더들이 에어드롭 대상에 포함되어 대규모 참여가 예상된다. 해당 프로젝트 홀더들은 정해진 신청 기한 내에 절차를 완료해야만 고트펑크 NFT를 정상적으로 수령할 수 있다.
에어드롭 신청은 2026년 3월 20일(금)부터 시작되어 오는 4월 19일(일) 오후 5시(KST)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대상 홀더들은 펑크비즘 공식 사이트 내 'Punktopia' 메뉴의 'AIR DROP' 세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과정에서 각 보유 지갑을 연결한 후, 보상을 받을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 지갑 주소를 정확히 입력해야 한다. 펑크비즘 팀은 "지갑 주소 오기입이나 네트워크 설정 오류로 인한 문제는 보상이 어려우므로 신청 전 반드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고트펑크의 총 발행량은 20,000개로 예정되어 있으며, 최종 발행량은 신청 기간 종료 후 지갑 주소 취합 결과에 따라 확정될 계획이다. 에어드롭은 내부 운영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펑크비즘 황현기 대표는 "이번 고트펑크 에어드롭은 단순한 보상을 넘어 펑크비즘이 지향하는 가상 국가 로드맵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초창기부터 시장을 지켜온 홀더분들과 함께 보다 공정하고 안정적인 분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펑크비즘은 최근 2026년 신개년 로드맵 영상을 공개하며 RWA(실물자산)와 NFT를 결합한 글로벌 확장 전략을 발표하는 등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노동 구조와 경제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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