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정규 3집 아이튠즈 6개국 1위...글로벌 시장 '인기'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9 09:57:0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가수 비아이(B.I)가 정규 3집 ‘WONDERLAND(원더랜드)’로 아이튠즈 앨범 차트 6개국 1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비아이. [사진=공식 SNS]

 

비아이(B.I)는 지난 1일 정규 3집 ‘WONDERLAND(원더랜드)’를 발매한 이후 국내외 차트에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대만 등 6개국에서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졌다.

 

이번 앨범에는 총 11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타이틀곡 ‘관람차’는 비아이(B.I)와 헤이즈의 감성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이 곡은 지나온 삶과 꿈 그리고 사랑에 대한 회고를 담고 있으며, 그 외 ‘Parade’, ‘추락(Free Fall)’, ‘달나라(To the moon)’ 등 비아이(B.I)의 내면적 세계와 청춘의 끝자락을 그린 곡들이 대거 수록돼 팬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WONDERLAND(원더랜드)’는 비아이(B.I)의 개인적인 성찰과 감정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으로, 삶의 다양한 감정들을 음악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비아이(B.I)는 이번 앨범을 “동심의 재구축”이라 표현하며, 점점 흐려져 가는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음악으로 되살리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팬들은 “지나간 것들에 대한 소회, 청춘,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 꿈, 시련, 후회, 고백 등이 담겨 있어, ‘나 잘났다’고 의미 없는 가사만 반복하는 인스터트식 음악과 차별화된 감수성이 있다”, “본인의 살아온 길, 인생을 바탕으로 노래를 쓴다는 게 참으로 아름답다” 등 큰 호응을 보였다. 이는 비아이(B.I)가 음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반응이다.

 

비아이(B.I) 소속사는 “이번 3집은 비아이(B.I)의 변화와 성장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으로, 많은 팬들이 지지해주셔서 감사하다. 그의 음악이 음악적 완성도뿐 아니라 진심과 감정이 담긴 이야기로 많은 감동을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비아이(B.I)의 정규 3집 ‘WONDERLAND’는 지난 1일 정식 발매됐으며, 비아이(B.I)는 7월 26일과 27일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마카오, 대만, 방콕, 자카르타 등에서 아시아 투어 ‘The Last Parade Tour(더 라스트 퍼레이드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