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와이어' 잔나비, '분당 노부부' 별명에 쿨한 인정(?) "진짜 그럴만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7 08:44:27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net ‘라이브 와이어’에 출연한 밴드 잔나비가 최근 콜드플레이 내한공연 오프닝을 장식해 화제를 모은 가수 한로로에게 “제2의 자우림을 보는 것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라이브 와이어'. [사진=Mnet]

 

7월 4일(오늘) 저녁 7시 방송하는 Mnet ‘라이브 와이어’ 3회에서는 잔나비(최정훈, 김도형)와 한로로가 출연해 ‘사랑의 이름으로’를 함께 부르며 듀엣 무대를 선보이는 한편, 진솔한 음악 이야기로 깊은 교감을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MC 정재형은 “잔나비는 학교 다닐 때부터 밴드 활동을 함께 해 와 별명이 ‘분당 노부부’라고 들었다”라고 묻는다. 이에 잔나비의 최정훈은 “보통 친구들끼리 가까이 앉거나 어깨동무하는 게 좀 어색한데, 저희는 어느 순간 그런 행동이 자연스러워졌다”며 “팬분들이 오래전부터 그런 모습을 지켜보셨기 때문에 ‘같이 늙어가는 부부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그런 의미에서 별명이 붙여진 것 같다”고 사연을 전한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오랜 케미는 이날 무대에서도 빛을 발하며,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깜짝 앙코르 무대로도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이어 잔나비는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피처링해 화제를 모은 곡 ‘사랑의이름으로!’를 한로로와 함께 부르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무대 후 잔나비 최정훈은 “노래를 함께 부르며 남다른 에너지를 느꼈다”며 만족감을 표해, 두 사람의 호흡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라이브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잔나비(위)와 한로로. [사진=Mnet]

 

잔나비의 김도형 역시 “음악을 듣다 보면 산울림처럼 어떤 한 시대를 대표하는 목소리가 있다”며 “한로로 씨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어린 시절 자우림 노래를 듣던 느낌이 많이 들었다. 분명 한 시대를 기억하는 목소리가 될 것 같다”며 깊은 인상을 전한다. 

 

또한, 한로로는 이날 댄싱 실력까지 깜짝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터뜨린다. 정재형이 “제가 들은 첩보에 따르면 ‘댄싱 머신’이라던데요?”라고 물으며 분위기를 띄우자, 한로로는 “라이브 와이어를 위해 준비했다”며 블랙핑크 제니의 솔로곡 ‘Like Jennie(라이크 제니)’ 안무를 완벽 소화,  2MC 정재형과 코드 쿤스트 그리고 잔나비를 모두 놀라게 만든다.

 

잔나비와 한로로의 전율의 듀엣, 예상치 못한 댄스 퍼포먼스, 그리고 진정성 가득한 음악 토크까지 매 회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한 Mnet ‘라이브 와이어’ 3회는 7월 4일(오늘) 저녁 7시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팔도, ‘팔도비빔면 더 블루’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팔도가 신제품 ‘팔도비빔면 더 블루(The Blue)’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최근 트렌드인 식감을 강조해 기존 제품보다 두꺼운 중면을 적용했다. 두꺼운 면발은 탄탄한 탄력을 유지하며 씹는 재미를 높인다. 액상스프도 업그레이드됐다. 태양초 순창 고추장을 베이스로 8가지 과채 원물을 배합해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살렸다

2

헥토파이낸셜,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헥토파이낸셜이 지난 5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진행된 ‘2025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제도는 매년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의 경영 투명성 제고 및 투자자 신뢰도 증진으로 성실공시 문화 조성에 기여한 상장법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장기성실공시 우수법인 실적예

3

에코프로, '배우자 초청 경영' 눈길…여성친화 복지로 저출산 해법 찾는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의 부인 강정숙 씨(66)는 올 1월 3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에코프로 시무식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됐다. 에코프로는 사장 승진 임명식에 승진 대상자와 배우자를 함께 초청하는 관례를 이어오고 있다. 꽃다발과 함께 특별 선물을 받은 강정숙 씨는 “남편이 회사에서 승진했다고 초청받을 줄 꿈에도 생각 못했다. 그동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