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바뀐 코카-콜라 디자인...단순함이 곧 세련됨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10-05 07: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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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하는 클래식한 디자인

코카-콜라의 패키지 디자인이 더 심플해졌다. 익숙한 브랜드 로고와 색상을 강조해 더욱 눈에 띈다.

코카-콜라가 글로벌 슬로건 ‘리얼 매직’, ‘허그’ 로고 공개에 이어 새로운 디자인 패키지를 선보인다. 지난 2017년 원 브랜드 전략에 따라 상표 전체를 통합하는 빨간색 중심 디자인 변경 이후 4년 만이다.
 

▲사진 = 코카-콜라 제공

 

전면에 배치된 로고에 집중한 단순한 디자인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조했다. 코카-콜라하면 연상되는 고유의 빨간색 바탕에 상단 띠를 없애고 로고를 가로로 집중도 있게 배치했다.

오리지널은 흰색 로고, 제로는 검정색 로고로 제품 특성을 한눈에 차별화했다.

250ml 캔 제품으로만 출시되는 코카-콜라 라이트는 고유의 은색 배경에 빨간색 로고를 썼다.

이번 새로운 디자인은 글로벌 동일 캔, 페트 등 전 제품에 적용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패키지 디자인은 135년 이상 지켜 온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심플하고 세련된 감성까지 녹여내 마시는 짜릿함에 시각적 즐거움까지 전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코카-콜라와 함께 일상에서 보다 짜릿하고 특별한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카-콜라는 현재까지 아이콘으로 이어지고 있는 코카-콜라 컨투어 보틀을 1915년 출시한 이후 새로운 로고와 시대 등을 반영한 감각적인 디자인의 패키지를 선보여오고 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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