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여행용 상품군 확대…"출국 전 소비 수요 공략"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4 08:49:54
캐리어·트래블백·서브백까지 여행 준비형 상품군 강화
디커빈·패리티, 면세업계 최초 선봬…미야앤솔 팝업 운영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본격적인 여행 시즌을 앞두고 프리미엄 캐리어부터 기능성 트래블 백, 경량 서브백까지 여행용 상품군을 확대하며 ‘출국 전 준비형 소비’ 수요 공략에 나선다.

 

신세계면세점은 프리미엄 캐리어 브랜드 ‘디커빈’과 기능 중심 트래블 브랜드 ‘패리티’를 면세업계 최초로 선보이고, 실용성을 강조한 에코백 브랜드 ‘미야앤솔’ 팝업을 운영하는 등 여행용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14일 밝혔다.

 

 

▲디커빈의 대표 제품 '엣지 V2' 캐리어. [사진=신세계면세점]

 

우선 ‘디커빈(D.CURVIN)’은 프리미엄 소재와 부품만을 엄선해 완성한 하이엔드 캐리어로, 충격에 강한 알루미늄 프레임 구조에 휠과 원터치 브레이크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 '엣지 V2'는 와이드 트롤리 핸들로 한 손으로도 편안한 이동이 가능하며, '에디 V2'는 컵홀더·USB 충전 포트 등 여행 편의 기능을 더했다. 이동 편의성과 디자인을 모두 고려한 제품으로,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과 명동점, 인천공항 1터미널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리티(PARITY)’는 기능성을 강조한 트래블 브랜드로, 내장형 저울과 브레이크 락 등 여행 중 실질적인 편의를 고려한 설계가 특징이다. 방탄유리 및 항공기 외장재에 사용되는 고강도 폴리카보네이트(PC 100%)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이 높다.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에 먼저 입점한 국산 라이프스타일 백 브랜드 ‘미야앤솔(MIYANSOL)’은 오는 16일부터 명동점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다양한 형태의 무게가 가볍고 방수 기능까지 더한 실용적인 에코백들을 선보이며, 여행용 서브백 수요까지 아우를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베이직백, 미니백, 메모리백, 하트백 등 다양한 형태의 가방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여행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상품을 한 번에 구매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능성과 디자인을 갖춘 트래블 상품을 지속 확대해 출국 전 쇼핑 경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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