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약물 오남용 막는다”…GC녹십자, 예방 캠페인 동참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5 08:50:41
약사·학부모·제약사 역할 논의…현장 대응·복약지도 중요성 강조
일반의약품 복약지도서 배포…약국 상담 참고 가이드 제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이번 캠페인에서는 복약지도와 현장 대응 필요성이 강조됐다.

 

GC녹십자는 최근 쿨드림 브랜드를 통해 청소년 디펜히드라민 오남용 예방과 관련된 사회적 논의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GC녹십자가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진=GC녹십자]

 

좌담회등을 통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 약사, 학부모, 제약사 등 각자의 위치에서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현고은 약사는 관련 기고문을 통해 일선 약국에서 약사의 역할과 현장 대응 필요성을 제언했으며, 오인석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캠페인 인터뷰를 통해 청소년 약물 오남용 문제의 심각성과 복약지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반의약품 복약지도서를 배포하고, 주요 약물별 특성과 부작용 정보도 함께 안내하며 약사들이 실제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했다. 이는 단순히 이슈를 환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약국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정보와 가이드를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단순히 정보 전달이 아닌 청소년 일반의약품 오남용 예방이라는 사회적 이슈에 대해 다양한 주체가 함께 고민하고, 약국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자료와 정보를 제공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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