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샷' 황보, 홍수아 향해 "타도 국화!"...테니스팀 '주장 선발전'서 기 싸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0 11:10:21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국내 최초 테니스 예능 MBN ‘내일은 위닝샷’이 송은이-홍수아-황보 등이 맞붙는 ‘주장 선발전’을 공개한다.

 

▲ '내일은 위닝샷'의 홍수아와 송은이 등이 테니스 대결을 벌인다. [사진=MBN]

21일(금)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열정과다 언니들의 내일은 위닝샷’(이하 ‘내일은 위닝샷’) 2회에서는 테니스팀 창단 후 ‘주장 선발전’을 위해 모인 7인의 선수와 이형택 감독, 이이경 매니저, 이정윤 코치의 의기투합 첫날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이형택 감독의 ‘선수 모집’ 오디션에 통과한 선수들은 송은이, 홍수아, 황보, 신봉선, 고우리, 고은아, 한보름으로, 이들은 향후 복식팀을 구성해 정식 대회에 도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형택 감독은 “주장은 순수하게 실력만으로 뽑을 것”이라고 선언한다. 이후 ‘구력 40년’에 빛나는 송은이와 ‘자타공인 테니스 실력자’ 홍수아가 첫 경기에서 맞붙게 된다.

정식 경기 전, 송은이는 “그동안 테니스 치는 지인들 사이에서 홍수아가 잘 친다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다”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홍수아는 “송은이 선배님은 노련미도 있고, 발리도 잘 하시는 것 같다”며 존경심을 내비친다. 하지만 막상 실전에 들어가자 홍수아는 초반부터 송은이를 거세게 압박하고, 송은이는 경기 도중 “제가 카메라 있는 상태서 많이 긴장하는 편이라, 제 실력이 안 나오는 것 같다”며 답답함을 토로한다.

그런가 하면, 황보도 ‘주장 선발전’에서 홍수아와 만난다. 황보는 “주위서 ‘수아랑 쳐 봤니?’라는 말을 많이 하셔서 너무 궁금했었다”라고 파이팅을 드러내고, 홍수아는 에이스로 소문난 황보에 대해, “제가 무조건 이길 수 있다는, 이런 자신감은 없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인다. 실제 경기에서 황보는 “타도 국화!”를 외치며 ‘국화부’ 실력자 홍수아의 기를 누르는가 하면, 홍수아는 “방심하다가, 정신이 들었다. 이건 무조건 우승해야 돼…”라며 눈빛이 돌변한 모습을 드러낸다. 두 사람의 대결 결과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치열한 ‘주장 선발전’ 현장부터 ‘연습생’ 한보름이 혹독한 실력 테스트를 거치는 모습을 담은 MBN ‘열정과다 언니들의 내일은 위닝샷’ 2회는 21일(금) 밤 10시 20분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성공 비법 배우자"…중국 외식업 CEO들, BBQ 치킨대학 방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국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글로벌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한·중 외식산업 교류 확대에 나섰다. BBQ는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중국 외식업 대표단 CEO와 업계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과 프랜차이즈 교육·운영 시스템을 소개했다고 24일 밝

2

GS건설, 분양부터 입주까지 전자계약 도입…'MY자이'와 연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분양계약부터 입주까지 이어지는 주요 계약 절차를 전자화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GS건설은 공급계약과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 입주까지 주요 분양계약 업무를 하나의 전자계약 시스템으로 통합한다고 24일 밝혔다. 새 시스템은 견본주택과 분양사무실을 반복 방문하거나 종이 계약서를 작성·보관해야 했던 기존 절차를 개

3

현대엔지니어링, 원자력·SMR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북미 원자력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열고 미래 에너지 사업 전략 점검에 나섰다.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렌슬리어 공과대학교(RPI) 강현국 교수를 초청해 '북미 원자력·SMR 규제 및 산업 동향과 한국 산업계의 기회 요인'을 주제로 사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