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F&C, 액티브프루프 선스틱 출시…키즈 선케어 시장 공략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2 08:50:58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차바이오그룹 계열 화장품 사업이 키즈·패밀리 선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즌을 겨냥해 ‘지속력’과 ‘저자극’을 앞세운 기능성 제품을 전면에 내세운 전략이다.


차바이오F&C의 가족 피부건강 솔루션 브랜드 ‘차앤맘(CHA&MOM)’은 4일 ‘피토세린 야외놀이 선스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땀과 격한 움직임에도 자외선 차단력이 유지되는 ‘액티브프루프(Active-Proof)’ 기술을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 차바이오F&C, 액티브프루프 선스틱 출시.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활동량이 많은 환경에서도 자외선 차단 효능 유지율 99.9%를 구현했다. 초기 도포 시 형성된 차단막이 장시간 유지되도록 설계돼 야외 활동 시 재도포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안전성도 강조했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터 인체적용시험에서 피부 무자극 판정을 받았으며, 자외선 차단 지속력 역시 임상적으로 확인됐다. 특히 논나노(Non-nano) 무기자차 성분인 징크옥사이드를 적용해 피부 흡수 부담을 낮추고 자극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사용감 개선에도 공을 들였다. 소프트 슬라이딩 및 포커싱 파우더를 함유해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밀착되며, 여러 번 덧발라도 끈적임과 답답함을 줄였다. 무기자차 제품의 단점으로 지적돼 온 백탁 현상 역시 최소화했다는 설명이다.

차앤맘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4월 6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진행하고, 할인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병행할 예정이다. 제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해 쿠팡, 올리브영 온라인몰 등 주요 채널에서 판매된다.

김석진 차바이오F&C 대표는 “자외선 차단 유지율 99.9%와 임상으로 확인된 무자극성을 강점으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야외 활동이 많은 시즌에 맞춰 수요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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