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투어, 항공사와 협력 강화…“2026년 프리미엄 여행 경쟁력 키운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08:52:4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원투어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항공업계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신년 간담회를 열었다.

 

교원투어는 지난 6일 교원그룹 녹지원에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와 외항사 등 항공업계 주요 관계자들을 초청해 ‘교원투어 항공사 초청의 밤’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 [사진=교원투어]

이날 간담회에는 항공사 대표 및 실무진 등 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상견례를 시작으로 장동하 교원투어 대표의 환영사, 교원투어 주요 현안 및 2026년 사업계획 브리핑, 연회 순으로 진행됐다.

 

장동하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여행 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항공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항공사 파트너들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상품 운영은 물론,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브리핑에서는 교원투어의 주요 경영 현안과 함께 2026년 사업 전략이 공유됐다. 교원투어는 올해 프리미엄 패키지 경쟁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상품 고도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항공사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노선 및 좌석 운영 효율을 높이고, 여행 테마와 콘텐츠를 세분화한 상품 다변화를 추진해 차별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이번 신년 간담회는 항공사 파트너들과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올해 사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항공업계와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경쟁력 있는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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