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 2026 연천구석기축제 얼리버드 티켓 오픈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6 08:56:4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놀유니버스는 자사 플랫폼 NOL과 NOL 티켓을 통해 ‘2026 연천구석기축제’ 얼리버드 티켓을 단독 판매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제33회 연천구석기축제는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경기 연천 전곡리 유적 일대에서 열린다. 전곡리 유적은 약 30만 년 전 구석기 시대 유물이 발견된 세계적 유적으로, 선사문화 체험을 테마로 한 축제가 매년 개최되고 있다.

 

▲ [사진=놀유니버스]

 

올해 축제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원시인 의상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전곡리안 의상실’을 비롯해 ‘전곡! 구석기 올림픽’, ‘구석기 바비큐’ 등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전곡 쌍코뿔이 레이스’, ‘세계 구석기 직소 퍼즐 챔피언십’ 등 참여형 이벤트와 초대가수 공연, 드론쇼, 불꽃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됐다.

 

얼리버드 티켓 가격은 성인 6000원, 청소년·어린이 3000원이다. 티켓 구매 시 연천사랑상품권이 성인 5000원, 청소년·어린이 3000원권으로 각각 제공돼 실질적인 체험 비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꾸석기 프렌즈 꼴라주 체험’ 등 개별 체험 상품 3종이 함께 판매되고 있다.

 

백새미 놀유니버스 엔터사업총괄은 “연천구석기축제는 수도권 대표 봄 축제로 매년 수만 명의 방문객이 찾고 있다”며 “현장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사전 예매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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