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살균 리모컨 비데 ‘B700’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5 09:01:2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청호나이스가 살균 리모컨 비데 ‘B700’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노즐과 유로, 도기까지 관리하는 ‘트리플 살균 시스템’을 적용했다. 12시간 주기로 자동 살균이 작동된다.

 

▲ [사진=청호나이스]

 

노즐에는 부식과 오염에 강한 풀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했다. 사용 전후 자동 세척 기능을 통해 위생성을 높였으며, 비데 커버 끝 부분에는 ‘위생 핸들’을 탑재했다.

 

세정 기능은 360도 회전하는 ‘3Way 노즐 시스템’을 통해 일반 세정, 미스트 세정, 에어미스트 세정 등 세 가지 물살을 선택할 수 있다. 공기를 혼합한 ‘공기방울 세정’과 전후좌우로 움직이는 ‘강력 무브 세정’ 기능을 적용했다.

 

‘원터치 좌욕모드’도 탑재됐다. 워밍업, 집중 케어, 마무리 단계로 구성된 프로그램이 약 3분간 작동한다.

 

리모컨을 통한 직관적 조작과 사용자 모드 설정 기능을 지원한다. 수압, 온수, 온좌, 건조, 노즐 위치 등을 개인 맞춤형으로 조정할 수 있다. 본체는 IPX5, 리모컨은 IPX7 등급의 생활방수 설계를 적용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B700은 위생 관리와 세정 기능을 동시에 강화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제품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러브유 "이웃과 함께 따뜻한 온정 나눠요"..전국 복지취약계층 1400가정 지원
[메가경제=이준 기자]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가 한가위를 맞아 전국 취약계층 1400세대에 식료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눈다. 위러브유는 성남시를 비롯한 전국 60여 관공서를 통해 총 7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1400세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지난 10일 성남시청을 찾아 복지소외이웃을 위한 식료품

2

허스트·클라인·세자르·모야 명작 한자리에…34년 국제 교류사 품은 지그재그 아트센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해운대 엘시티에 위치한 지그재그 아트센터(JigZag Art Center)가 영국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특별전을 비롯해 이브 클라인(Yves Klein), 세자르 발다치니(César Baldaccini), 아르망 페르낭데스(Arman Fernandez), 패트릭 모야(Patrick Moya) 등

3

하나님의 교회, 폐전자기기 440대 재활용...'자원순환' 실천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폐전기·전자제품 약 440대를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세계총회본부와 전국 지역 교회가 폐전기·전자제품 분리 배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6월 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