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만의 함성을 하나로”...카스, FIFA 월드컵 2026 공식스폰서 행보 본격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6 09:18:1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비맥주 카스가 2026년 FIFA 월드컵을 앞두고 공식 스폰서로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카스는 TV 광고와 응원 이벤트 등 프로그램을 통해 월드컵 기간 국민적 응원 열기를 결집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 [사진=오비맥주]

 

카스는 월드컵 개막 전 사전 분위기 조성부터 대회 기간까지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전개한다. 직관 티켓 추첨을 비롯해 월드컵 TV 광고, 한정판 제품 및 굿즈 출시, 지역 상권과의 협업 프로모션 등이 포함된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일에는 전국 단위 응원 이벤트도 기획 중이다.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카스는 4월 15일부터 ‘카스 프레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현지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카스는 FIFA 월드컵 공식 스폰서로서 글로벌 무대에서 국민과 함께 응원 경험을 축적해온 국내 유일 맥주 브랜드”라며 “직관 티켓 이벤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차별화된 월드컵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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