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창호·도료 부문 1위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7-04 09:55:41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KCC(대표 정재훈)가 지난 6월 30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시상식에서 창호재 부문과 건축용 수성도료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 서호영 KCC 상무(왼쪽)가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과 수상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CC]

 

KCC는 KS-WEI에서 하이엔드 창호브랜드 ‘Klenze(클렌체)’를 앞세워 4년 연속 창호 부문 1위를 차지해 국내 건축자재업계를 이끄는 선도 기업으로서의 우수한 제품력과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KCC창호는 건강·환경·안전 등 소비자의 웰빙 기준을 만족시키며 프리미엄 창호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게 됐다.

 

KCC는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Klenze(클렌체)로 재건축·재개발 및 고급 신축 단지 등 하이엔드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중이다. 최상위 기술력과 품질을 담아낸 하이엔드 제품 라인업을 통해 창호 시장에서 고급 브랜드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완벽히 충족한다. 올해 4월부터는 톱 배우 김희선을 모델로 새로운 TV 광고를 방영하며 시청자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 건축용 수성도료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페인트는 건축물의 외관과 실내를 아름답게 꾸며주는 가장 기본적인 건축자재로, 최근에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친환경 페인트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KCC ‘숲으로’는 EU 등 선진국들이 오존층 파괴 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 규제’에 대한 기준을 강화하는 현시점에서 국내 조항에 적합한 친환경 페인트의 대표 브랜드이다.

 

‘숲으로’는 우수한 친환경성과 색상 구현력, 곰팡이 등 각종 균류 억제 성능을 갖춰 주거시설, 공장, 학교, 병원 등 다양한 곳에 두루 적용된다. `숲으로 웰빙`과 `숲으로 올인원`은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인 HB마크 최우수 등급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환경부 산하 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인증하는 환경마크도 함께 획득하는 등 친환경성을 입증하였다.

 

올해 20회째를 맞는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는 한국표준협회(KSA)와 연세대학교 환경과학기술연구소가 2004년에 공동 개발했다.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웰빙 제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소비자의 인식을 조사하여 부문별 1위를 선정한다.  

 

KCC 관계자는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하는 친환경 도료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 효율을 높이는 창호재로 제로에너지 건축문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KS-WEI 1위 수상은 ESG 경영을 추구하는 KCC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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