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화 교육 AI 개발' 한국교육파트너스, 6억 규모 시드 투자 유치

이하늘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7 11:18:37
  • -
  • +
  • 인쇄

[메가경제=이하늘 기자] 한국교육파트너스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6억 원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2025 고교학점제와 2028 대입개편안에 맞춰 학생 맞춤형 진로 교육을 지원하는 AI 기반의 SaaS ‘학쫑프로’를 비롯해 교육 AI 기술을 개발하는 한국교육파트너스는 줄세우기형 시험교육에서 맞춤형 진로교육으로 변화하고 있는 교육 정책이 연착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 사진=한국교육파트너스

‘학쫑프로’는 고액 입시 컨설팅 업체에서 제공하던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서비스를 AI에 기반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학과계열선택검사, 생기부 진단, 맞춤형 세특 주제 추천, 탐구활동 보조툴 등을 지원하며 동네 학원 선생님도 손쉽게 운영 및 이용할 수 있다.

권재우 한국교육파트너스 대표는 “시간 안에 빠르고 실수 없이 문제 풀이를 하는 교육은 기존에 강의식 교육으로 충분하다. 앞으로의 AI 기술은 학생마다 맞춤형으로 설계된 교육과정과 콘텐츠가 있어야만 진행될 수 있는 진로교육에 적용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AI 기술을 통해 맞춤 진로교육 가격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낮춰야만 한다. 진로교육은 소위 금수저를 위한 고액 컨설팅으로만 가능하다는 시장의 선입견을 해소하고, 제대로 된 진로교육이 만족스러운 대학입시 결과로 이어진다는 인식을 확산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교육파트너스는 제품 상용화 및 엑싯 경험이 있는 연쇄창업가와 팀원들이 모여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B2G부터 B2C에 걸쳐 다양한 AI 기술들을 R&D하고 있다. 학교 및 학원 등 교육 주체와의 밀접한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에 필요한 기술들을 빠르게 유통하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국 45개의 지사와 계약을 맺었다. 현재 1300여 학원이 학쫑프로에 가입해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하늘 기자
이하늘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중문화진흥교류회, 샤오홍슈 의료인증 계정 보장형 운영 서비스 시작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최근 중국 대표 SNS채널 샤오홍슈(해외 서비스명 레드노트)의 플랫폼 규정과 검열이 강화되며 샤오홍슈 내 운영중인 병의원 계정들이 제재를 받아 정지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베이징에서 마케팅 업무를 전개하고 있는 한중문화진흥교류회(대표이사 이상모)는 샤오홍슈의 강화된 의료 콘텐츠 규정 상황에 대응해 샤오홍슈 의료인증 보장

2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과정 수강생 모집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하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3월 25일까지 접수가 진행되며, 3월 26일 개강 예정이다.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지역사회복지관 등 다양한 사회복지 기관에서 활동할 수 있는 국가 자격증으로, 안정적인 직업을 찾

3

투파얀 통밀 피타브레드, 100년 전통의 베이커리 기술력 등 강점 내세워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투파얀 통밀 피타브레드는 1926년부터 이어져 온 가족 베이커리 브랜드인 투파얀 베이커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건강과 맛, 활용도를 동시에 고려한 제품이다. 특히 투파얀 통밀 피타브레드는 100년 전통의 베이커리 기술력, 통밀이 주는 영양적 장점, 다양한 재료를 손쉽게 담을 수 있는 포켓 구조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