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이지에프올로지는 외부 자극, 스트레스, 피로로 지치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하고 컨디션을 부스팅하는 마스크 ‘EGF 인헨싱 컨디셔닝 마스크(EGF Enhancing Conditioning Mask, 15ml)’를 새롭게 출시 한다고 밝혔다.
이지에프올로지의 신제품 EGF 인헨싱 컨디셔닝 마스크는 발효 라이스 단백질이 30% 함유된 마스크로 멀티 단백질 막이 피부를 채워 피부 진정과 컨디션 부스팅에 효과적으로, 1일 1팩으로 피부를 관리하는 주 5일 마스크 프로그램으로 출시됐다.
▲EGF올로지, 피부 컨디션 관리를 위한 효과적인 마스크 출시 |
신제품 EGF 인헨싱 컨디셔닝 마스크는 크게 3가지 특징을 가진다. 첫번째로는 단백질, 미네랄이 풍부한 발효 라이스 성분(30%함유)을 함유하여 피부에 단백질을 채워 탄탄한 광채를 부스팅해준다.
두번째는 유효 성분을 인지질 구조로 감싸 피부 깊이 흡수시키는 비타민 K 리포좀으로 MTS트리트먼트나 레이져 시술후, 홍조등 예민한 피부를 즉각적으로 편안하게 진정해준다.
세번째로는 7종의 멀티 펩타이드로 구성되어 피부 근본을 개선해주고 피부속부터 조밀하고 밀도있게 케어하여 노화를 예방해준다.
이지에프올로지 관계자는 “EGF인헨싱 컨디셔닝 마스크는 수분 가득 청량한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피부 밸런스를 잡는데 도움을 주며 1일 1팩으로 주5일 관리시 효과적이라며 세안 후, 지지 시트를 떼어 내고, 얼굴에 붙여 10~15분후 제거하면 되며, MTS 홈케어나 피부과 시술 후 사용하면 피부진정과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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