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호 기자] 카페24가 이스타항공의 공식 D2C 쇼핑몰 구축을 지원하며 항공사 커머스 확장에 나섰다. 항공 서비스와 여행 상품을 연계한 라이프스타일형 플랫폼을 통해 고객 접점을 여행 전반으로 넓히고, 데이터 기반 개인화 전략까지 강화했다.
18일 카페24에 따르면 기업 맞춤형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통해 이스타항공 공식 쇼핑몰 ‘별별스토어’ 구축을 지원했다. 별별스토어는 기존 기내 중심으로 판매되던 굿즈를 넘어 호텔, 투어, 액티비티 등 경험 중심 상품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몰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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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카페24> |
플랫폼에는 카탈로그형 상세페이지와 SNS 연동 기능이 적용돼 브랜드 콘텐츠 기반 스토리텔링을 강화했다. 여행의 설렘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콘텐츠 구성으로 고객 체류 시간과 구매 전환율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전략이다.
또한 이스타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쇼핑몰 간 통합 회원 체계(SSO)를 구축해 하나의 계정으로 항공권 예약과 상품 구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 데이터를 일원화하고, 맞춤형 CRM 및 개인화 혜택 제공 체계도 고도화했다.
이스타항공은 향후 항공 부가서비스를 포함한 전용 상품을 확대하며 커머스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카페24 역시 기능 고도화와 운영 지원을 통해 항공·여행 결합형 커머스 모델을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카페24 관계자는 “이스타항공이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통해 항공 서비스와 여행 상품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D2C 전략을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자체 쇼핑몰 구축에 드는 시간과 비용 부담을 낮추고 D2C 전략을 신속히 실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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