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 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가 모던 한복 브랜드 ‘단하’와 ‘비첩 순환 에센스 X 단하’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비첩 순환 에센스 X 단하’ 에디션은 초여름 궁중의 연꽃을 모티브로 단하가 더후를 위해 특별 고안한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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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LG생활건강] |
이번 에디션은 연꽃의 청량함을 듬뿍 느낄 수 있도록 비첩 순환 에센스를 기존 90 ml에서 130 ml로 증량한 대용량 제품으로 구성했다. ‘공진향: 설’ 라인의 미백 밸런싱 토너(20 ml)와 미백 에멀전(20 ml), 청안 클렌징 폼(40 ml), 미백 톤업 선(25 ml) 등도 만날 수 있다.
더후는 ‘비첩 순환 에센스 X 단하’ 대용량 에디션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한정판 단하 코스메틱 파우치를, 비첩 순환 에센스 50 ml와 공진향 탄력 3종으로 구성된 트라이얼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단하 전통 부채를 증정한다.
1년에 단 한번 선보이는 ‘비첩 순환 에센스 X 단하’ 스페셜 에디션은 전국 백화점 매장과 더후 온라인 공식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더후 브랜드 관계자는 “비첩 순환 에센스는 어떤 환경에서도 민감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1·1·1’(1회/1주일/1개월) 효능으로 여름철 청량한 피부 관리를 돕는다”면서 “한복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단하 에디션으로 좀 더 특별한 차별적 고객 가치를 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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