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한강 재활용 폐기물 자원순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1 10:40:22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빙그레는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여의도안내센터와 한강 재활용 폐기물 자원순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지난 30일 오후 한강사업본부 여의도안내센터에서 빙그레,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여의도안내센터, ㈜리코 등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빙그레, 한강 재활용 폐기물 자원순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사진=빙그레]

이번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빙그레는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 ‘업박스 스테이션’을 설치하는 ESG캠페인을 진행한다. 업박스 스테이션은 ㈜리코가 폐기물 재활용률 제고를 위해 제작한 대형 분리배출함으로 다량의 재활용품 적재 및 분리에 용이하다. 업박스 스테이션 설치를 통해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분리배출하고 이용객들에게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여의도 한강공원에 설치된 업박스 스테이션의 디자인을 ‘슈퍼부스트 파워충전’으로 꾸민 점이 특징이다. 슈퍼부스트 파워충전은 500ml 대용량 PET 형태의 제로 칼로리 에너지 음료로 타우린, 카페인, 비타민C, 아연 등이 함유되어 있다. 최근 제품 용기와 디자인 리뉴얼을 통해 SK마이크로웍스에서 개발한 에코라벨을 적용하여 재활용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이번 ESG캠페인의 기획의도와 적합한 제품이다. 에코라벨은 PET 용기와 동일한 재질로 재활용 공정에서 분리가능한 잉크를 사용하여 페트(PET)병과 함께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포장재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깨끗한 한강공원 조성과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미래를 위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 실천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손해보험협회, ‘보험범죄 방지 연구 포럼’ 출범…AI 보험사기 대응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보험사기 적발액이 연간 1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국회와 정부, 수사기관, 보험업계가 지능화·조직화하는 보험범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딥페이크를 활용한 새로운 범죄 수법까지 등장하면서 기관별로 흩어진 정보를 연계하고 이를 입법과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손해보험협회

2

론칭 4개월 만에 판 키운다…한미 아데시, 첫 튜브형 3종 출격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사이언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ADESII)’가 브랜드 론칭 4개월 만에 제품군과 오프라인 접점을 동시에 넓힌다. 첫 튜브형 신제품 3종을 내놓고 K-브랜드 플랫폼 팝업에 참가해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외국인 쇼핑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아데시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김포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리는

3

대웅제약, 임팩타민 '생애주기 브랜드' 시동…'임팩타임 키즈'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성인 중심으로 운영해온 ‘임팩타민’ 브랜드를 어린이 시장으로 넓힌다. 성장기 어린이가 매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소용량 액상 스틱으로 설계하고, 면역 기능과 에너지 대사 등에 필요한 기능성 원료를 담았다. 대웅제약은 지난 9일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임팩타임 키즈’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