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대전하나 축구사랑 적금’ 우대금리 0.5%P 올려

송현섭 / 기사승인 : 2024-03-14 11:12:31
적금 만기이자 일부 또는 전부 ‘대전하나시티즌’ 후원 가능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하나은행은 K-리그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 팬들을 위한 ‘대전하나 축구사랑 적금’ 상품의 우대금리를 0.5%P 높여 리뉴얼한다고 14일 밝혔다.


작년 7월 출시된 대전하나 축구사랑 적금은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의 승리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적금 만기이자의 일부 또는 전부를 대전하나시티즌에 후원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하나은행이 K-리그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 팬들을 위한 ‘대전하나 축구사랑 적금’ 상품의 우대금리를 0.5%P 높여 리뉴얼한다. [사진=하나은행]

 

이번에 리뉴얼 출시되는 대전하나 축구사랑 적금은 우대금리를 종전보다 0.5%P 상향 적용해 최대 연 4.5%의 금리를 제공하며 월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오는 5월31일까지 ‘다함께! 더 뜨겁게! ON 대전하나시티즌 개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은 대전하나 축구사랑 적금에 가입한 손님이며 추첨을 통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하나금융그룹 통합 멤버십 포인트 111만하나머니를 증정한다.

하나은행은 또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손님을 위해 대전하나시티즌 유니폼과 커피 쿠폰 등 다양한 경품도 준비했다. 또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무료로 가입할 수 있는 대전하나시티즌 팬클럽에 가입한 경우 당첨확률을 높여 팬들에게 이벤트 참여의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아시아 명문구단으로 도약하는 대전하나시티즌의 선전을 위해 축구 팬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로 팬들과 소통하고 대전하나시티즌 승리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쏘카, 전기차 '주차·충전' 한 번에…월 600kWh 결합상품 시범 운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쏘카가 전기차 주차와 충전을 하나로 묶은 결합상품을 선보이며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기존 주차 플랫폼에 충전 혜택을 더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전기차 관련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쏘카는 자사가 운영하는 '모두의주차장'이 전기차 충전 플랫폼 'EV Infra(EV 인프라)'

2

"AI가 병상 342개 실시간 모니터링"…대웅제약 씽크, 아주대병원 도입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아주대학교병원에 공급하며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섰다. 현재 7개 병동 342병상에서 운영 중인 시스템을 향후 최대 1100병상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특히 심전도와 호흡수 등 환자의 생체신호를

3

"美 7400만명 회원 유통망 진입"…셀트리온, 옴리클로·앱토즈마 유통망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미국 대형 의료기업과 유통기업을 상대로 잇따라 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가 오리지널 의약품을 제치고 단독 공급 제품으로 선정되면서 미국 내 처방과 판매 확대를 위한 기반을 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