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형규 기자]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디올 하우스의 대표 블러쉬 '뉴 루즈 블러쉬'를 다채로운 꾸뛰르 컬러의 블러쉬로 새롭게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층 강화된 플로럴 스킨케어 포뮬러와 장밋빛 누드 컬러부터 레드까지 15가지의 쉐이드 그리고 매트‧사틴‧쉬머‧홀로그래픽 총 4가지의 피니시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된다는 게 디올 뷰티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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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디올 뷰티] |
풍부한 자연 유래 성분으로 구성된 NEW 루즈 블러쉬의 포뮬러에는 아이리스 추출물, 팬지 추출물, 히비스커스 등 풍부한 플로럴 스킨케어 성분이 함유돼 있다.
아이코닉한 루즈 디올 립스틱 라인에서 영감받은 15가지의 색상으로 장밋빛의 누드 컬러부터 코랄, 레드 그리고 플럼까지 구성됐다. ㅍ또한 '매트', '사틴', '쉬머' '홀로그래픽'의 4가지 피니시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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