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인천·대구 소규모정비사업 잇단 수주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1-26 11:17:14
대구 서울중동 주택정비사업, 인천 용현 성신아파트 재건축

금호건설은 26일 ‘인천 용현 성신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627-85번지 일대 6000㎡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연 면적 약 4만 5000㎡의 지하 3층~지상 33층, 아파트 2개 동 211세대 규모다. 오피스텔 140실도 함께 공급한다.
 

▲ 금호건설 '인천 용현 성신아파트 재건축' 투시도 [금호건설 제공]

 

공사금액은 약 650억 원이며 착공은 오는 2024년으로 예정돼 있다. 용현 성신아파트 주변에는 약 3000세대 규모의 용현동 금호어울림 1~4단지가 타운으로 조성돼 있다.

아파트 주변에는 신선초·신흥중·신흥여중 등이 위치한다. 인하대병원과 이마트 등 시설도 가깝다. 또한 인천내항 특화개발사업이 계획돼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올해 정비사업 2개를 연달아 수주하면서 연초부터 약 1120억 원의 수주금액을 기록했다”며 “소규모정비사업이 확대되는 만큼 지속적인 수주를 통해 소규모정비사업의 강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건설은 이달 초 ‘대구 서울중동 가로주택정비사업’에도 시공사로 선정된 바 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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