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오토핸즈가 코웨이라이프솔루션과 손잡고 중고차 거래 혜택 확대에 나섰다. 생활·케어 중심 제휴 서비스에 모빌리티를 결합해 고객 접점 확대를 꾀하는 전략이다.
오토핸즈는 지난 7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 위치한 코웨이라이프솔루션 본사에서 양사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성준 오토핸즈 대표와 김명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
| ▲ 오토핸즈가 코웨이라이프솔루션과 MOU를 체결했다. |
이번 협약에 따라 코웨이라이프솔루션 고객은 오토핸즈의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를 통해 차량을 구매하거나 판매할 경우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차량 구매 시 3000만원 초과 차량에는 30만원, 3000만원 이하 차량에는 2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차량 판매 시에도 동일 기준으로 각각 30만원과 20만원의 추가 보상이 지급된다. 구매와 판매를 동시에 진행하는 보상판매(트레이드인)를 이용할 경우 두 혜택이 모두 적용돼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 혜택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동시에 신규 고객 유입 기반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토핸즈는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의 고객군과 접점을 넓히고,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은 기존 생활·케어 중심 서비스에 차량 거래 지원을 더해 모빌리티 영역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게 됐다.
오토핸즈는 직영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를 운영하며 차량 매입부터 진단,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고 있다. 205개 항목에 대한 품질 점검과 함께 7일 환불제, 보증 연장, 잔가 보장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거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은 코웨이의 실버케어 사업 자회사로, 뉴 시니어를 위한 맞춤형 케어 서비스와 제휴 혜택을 제공하는 라이프케어 플랫폼이다. 고객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멤버십 기반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김성준 오토핸즈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고객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 중심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