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 레전드 하미레스, 펑크비즘 ‘Lost Tesla Art Car Project’ 응원 영상 공개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9 11:55:44
  • -
  • +
  • 인쇄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지난 24일 브라질 축구를 대표하는 레전드 미드필더 하미레스(Ramires)가 글로벌 Web3 문화 프로젝트 펑크비즘의 Lost Tesla Art Car Project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하미레스가 한국을 방문한 가운데 촬영된 것으로, 프로젝트에 대한 응원과 함께 Web3가 가진 문화적 의미와 확장 가능성에 대해 자신의 소감을 밝혔다. 영상 속에서 그는 펑크비즘이 추진하는 Lost Tesla Art Car Project가 예술과 기술,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혁신적 모델이라며 깊은 관심과 지지를 표명했다.

 

하미레스는 브라질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2009년부터 2014년까지 브라질 축구 대표팀에서 52경기 출전 및 4득점을 기록한 미드필더로, 2009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과 2010·2014 FIFA 월드컵 출전 등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한다. 

 

클럽 레벨에서는 브라질의 Cruzeiro에서 시작해 포르투갈의 Benfica,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Chelsea 등 유럽 무대에서도 뛰며 UEFA 챔피언스리그, 프리미어리그, FA컵 등 주요 대회 우승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그의 에너지와 박스-투-박스 스타일은 당시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

 

펑크비즘은 이번 하미레스의 응원 영상을 통해 Web3 프로젝트가 전통적 스포츠 문화와 연결되며 글로벌 커뮤니티를 확장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는 Lost Tesla Art Car Project가 단순한 디지털 자산을 넘어, 문화적·역사적 서사를 기반으로 커뮤니티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펑크비즘 최춘 이사는 “하미레스는 브라질 축구를 대표하는 인물로, 그의 응원은 단순한 메시지를 넘어 이 프로젝트가 가진 문화적 의미와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상징한다”며, “Web3가 예술, 스포츠, 역사적 자산을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펑크비즘은 Lost Tesla Art Car Project의 인터뷰와 응원 콘텐츠를 공식 홈페이지와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가며, 프로젝트가 지향하는 가치와 철학을 글로벌 무대에서 확산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펀딩인사이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 전략서 출간 예정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 펀딩인사이더가 오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와 전략을 담은 전문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 도서의 가제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의 바이블’이다.이번 신간은 펀딩인사이더가 축적해 온 520건 이상의 미국 킥스타터 마케팅 및 올인원 대행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자체 개발 프로

2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 황종우 해수부 장관 면담…“제주신항, 국가관리 전환해 직접 예산 투입”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민생 행보로 제주해양 수산 분야의 최대 숙원인 ‘제주신항 개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 요인과 전격 회동했다. 위 당선인은 지방 재정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전략으로 정부의 직접적인 예산 편성을 강하게 요구하며 본격적인 ‘유능한 실리

3

"성장기 비만 맞춤 진료 강화"…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 비만·대사클리닉' 개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경희대병원이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성장기 비만 관리 강화에 나섰다. 경희대병원은 지난 4일 소아·청소년 비만의 조기 진단과 합병증 예방·관리를 위한 ‘소아청소년 비만·대사 클리닉’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경희대병원은 이번 클리닉 개소를 통해 성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