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나노기술원이 보유한 나노반도체 기술기반 양자 기술에 융합해 양자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나노기술원은 경기도 소재 양자·반도체 관련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양자-반도체 융합산업 경쟁력 강화 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4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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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나노기술원 전경 |
이번 사업은 도내 양자-반도체 관련 기업이 경기도가 주력하고 있는 공정기술 기반 양자 AI용 칩, 센서, 중계기 등 핵심 소자 및 설계 기술 고도화 지속 지원 및 소부장기업의 양자기술 기반 기업으로 전환(QX) 및 양자기술 내재화 지원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
기술원은 경기도의 지원으로 지난해 총 4개 기업에 3억8000만원을 지원해 기술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결 및 기술컨설팅 지원을 도왔다. 작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지원 기업 수를 4개사에서 13개사로 확대하고 양자-반도체 융합 R&D 지원을 핵심 전략으로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년 경기도 양자-반도체 융합산업 경쟁력 강화 사업’은 경기도 소재 양자-반도체 관련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 단독 연구개발 또는 공동연구기관(대학, 연구소 등 비영리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신청 가능하다.
해당 지원 사업은 ▲양자-반도체 융합 R&D 지원(융합 R&D 8개 기업 및 양자전환 5개 기업, 평가를 통해 최대 2년 심화 지원) ▲융합혁신지원단 기업지원데스크(12개 기업) ▲양자기술 및 사업화 전문가 네트워킹 강화(예산 소진 시까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양자기술은 미래 국가 안보 및 산업의 혁신 기술로, 양자 산업은 연평균 26% 이상 고성장이 전망되는 미래먹거리 산업이다. 한국나노기술원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인 경기도 광교에 위치하며, 기구축된 기술원의 반도체 인프라를 기반으로 양자 기술의 융합 R&D 및 양자전환(QX)을 선도함으로써 양자 기술력 격차를 극복하여 경기도 양자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관련 기업들의 반도체 기반 양자 분야 소·부·장 및 서비스 기업의 기술성숙도를 높여 경기도 양자-반도체 융합 산업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공모 선정 결과는 전문가 평가를 거쳐 ‘양자-반도체 융합 R&D 지원’은 4월말에 통보할 예정이며, ‘기업지원데스크, 양자기술 및 사업화 전문가 네트워킹 강화’는 요건 검토 후 지원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나노기술원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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