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화제 디저트"…GS25, '버터떡' 디저트 시리즈 출시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3 12:45:22
"두쫀쿠 바통터치"…SNS 중심으로 '버터떡' 트렌드 확산
"버터떡부터 버터모찌까지"…버터떡 디저트 4종 순차 출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최근 SNS를 중심으로 쫀득한 식감과 버터의 고소한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버터떡'이 새로운 인기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편의점 GS25는 이러한 버터떡 트렌드를 사전에 포착, 버터떡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맛과 형태의 버터떡 디저트를 준비했다.

 

▲GS25가 다양한 맛과 형태의 버터떡 디저트를 선보인다. [사진=GS리테일]

 

GS25는 '버터떡' 관련 디저트 4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GS25는 지난달 31일 '쫀득버터떡빵'을 정식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찹쌀을 활용한 쫀득한 식감에 버터의 깊고 고소한 풍미를 더한 디저트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 대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일에는 '마들렌모양버터모찌'를 선보였다. 찹쌀가루에 연유로 단맛을 내고 마들렌 형태로 구현한 버터 모찌를 2입 구성으로 담아 맛과 가성비를 둘다 잡은 상품이다.

 

같은 날 '루씨허버터떡'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물 없이 우유만으로 반죽한 찹쌀 베이스에 급속 냉동 기술로 겉면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극대화한 냉동 디저트다. 전자레인지에 40초만 조리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오는 7일에 출시될 '상하이스타일버터떡'은 두바이쫀득쿠키로 많은 사랑을 받은 모모즈랩에서 준비한 제품이다. 프랑스산 버터를 사용해 풍미를 한층 강화했으며, 겉은 바삭하게 속은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을 구현했다. 연유를 동봉해 디저트를 더욱 달콤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고다슬 GS리테일 디저트팀 MD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디저트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해 버터떡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트렌드 감지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맛과 형태의 디저트 상품을 지속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GS25는 자체 트렌드 감지 시스템을 통해 SNS 키워드와 고객 반응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상품 기획부터 출시까지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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