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재난 취약계층 위한 의류 마련…"환절기 건강관리 지원"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1 12:45:37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등 3개 기관과 서울장애인부모연대에 의료 지원
노숙인·장애인 가정 등 재난 취약계층 위해 마련…4만5000여점 지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이하 '희망브리지')가 환절기 건강 관리를 위한 의류를 마련해 노숙인과 장애인 가정 등 재난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희망브리지는 서울특별시립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등 3개 기관과 서울장애인부모연대에 의류 4만5000여점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희망브리지가 재난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4만5000여점의 의류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희망브리지]

이번 지원은 일교차가 큰 시기에 어려움을 겪을 재난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물품은 각 기관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게 된다.

 

여재훈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기온 변화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가장 긴요한 선물을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희윤 희망브리지 구호모금국장은 "계절이 바뀌며 감염병 등으로 취약계층의 건강이 위협받기 쉽다"며, "이번 지원이 이웃들의 건강 관리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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