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저, 병오년 맞아 '적마 에디션' 설 선물세트 3종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8 13:33:05

[메가경제=정호 기자] 정통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윈저(WINDSOR)’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전통적 길상의 상징인 ‘적마(赤馬)’를 모티프로 한 ‘2026 윈저 설 선물세트’ 3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 패키지는 하늘을 향해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전면에 담아, 새해를 향한 도약과 전진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적마가 상징하는 에너지와 상승의 이미지를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해, 설 명절 선물에 담긴 덕담과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설 시즌 한정 에디션으로 출시돼 희소성과 소장 가치도 높였다.

 

▲ <사진=윈저>

 

‘2026 윈저 설 선물세트’는 윈저 21년·17년·12년 총 3종으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윈저 21년 적마 에디션’이 이번 시즌을 대표하는 메인 제품이다. 21년 이상 숙성된 원액이 선사하는 깊고 풍부한 풍미에 적마 일러스트와 금박 디테일을 더한 패키지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더해지는 위스키의 특성을 강조하며 새해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설 선물로서 상징성을 더했다.

 

‘윈저 21년’은 2025년 SFWSC Gold, IWSC Silver, World Whiskies Awards Bronze를 수상하며 세계 3대 위스키 어워드에서 모두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윈저 21년 적마 에디션’에는 스템 노징 글라스 2종을 함께 구성해 위스키의 향과 풍미를 보다 섬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연산별 베스트셀러 라인업도 함께 선보인다. 윈저 17년 세트에는 온더락 잔 2종, 윈저 12년 세트에는 하이볼 잔 1종을 포함해 각 제품에 맞는 전용 글라스를 구성했다. 선물의 만족감은 물론 음용 경험까지 고려한 구성이다.

 

윈저글로벌 관계자는 “붉은 말이 상징하는 도약과 행운, 번영의 의미를 담은 ‘적마 에디션’을 통해 선물하는 이와 받는 이 모두에게 새해의 좋은 기운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의미와 품격을 함께 담은 설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에게 ‘윈저 21년 적마 에디션’이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2026년 1월부터 설 명절 시즌에 맞춰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주류 전문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Drink Responsibly

19세 이상의 법적 음주 허용 소비자를 위한 콘텐츠입니다.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할 수 있으며,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C녹십자·한미약품, 파브리병 치료제 기술수출…바이오마린과 맞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와 한미약품이 공동 개발 중인 파브리병 치료제 후보물질을 글로벌 희귀질환 전문기업 바이오마린에 기술수출했다. 계약 규모는 최대 4억7500만달러로, 양사는 선급금 7000만달러와 개발·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 최대 4억500만달러를 받는다. 제품 출시 이후에는 별도 로열티도 수취한다. 30일 GC녹십자와 한미약품에 따르면

2

돌봄 짊어진 아동·청년 돕는다…애경산업, 영케어러 연대 참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가족의 질병이나 장애 등으로 돌봄 책임을 짊어진 아동·청년인 '영케어러(Young Carer)'를 지원하기 위해 애경산업이 기업 차원의 사회적 연대에 참여한다. 공동 기금 마련에 동참하는 한편 최소 3년 이상 협력 활동을 이어가며 가족돌봄 부담 완화와 자립 지원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애경산업은 지난 29일 연세대

3

롯데百, 크리스마스에 미디어아트 접목…명동 빛의 거리 조성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백화점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서울 명동 본점을 중심으로 대규모 빛의 거리를 조성한다. 건물 외벽과 쇼윈도, 출입구에 조명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연출을 적용하고 잠실점과 인천점으로 관련 콘텐츠를 확대한다. 연말 방문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크리스마스 공간 연출을 점포별 특화 콘텐츠와 한정 상품으로 확장하고 있다. 30일 롯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