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두바이 스타일 피스타치오맛 라인업 6종으로 늘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3 13:40:4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는 ‘명가 찰떡파이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의 흥행에 힘입어 ‘두바이 스타일 피스타치오’ 제품 라인업을 건과·빙과 총 6종으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라인업 확대는 최근 두바이 디저트 열풍과 맞물린 소비자 반응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 [사진=롯데웰푸드]

 

해당 제품은 한정 물량으로 기획됐으나 출시 일주일 만에 공식몰에서 완판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후 추가 생산에 돌입하는 등 시장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오는 4월까지 신제품 5종을 추가 출시해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제품은 튀르키예산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활용해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추가 제품은 건과 3종과 빙과 2종으로 구성된다. 건과 제품은 ‘두바이st 쫀득 만쥬’, ‘크런키데빌 피스타치오맛’, ‘크런키 초코바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 등이다. 빙과 제품은 ‘크런키 모나카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 ‘크런키바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 2종이 포함된다.

 

이에 따라 기존 ‘명가 찰떡파이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을 포함해 빵,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으로 제품군이 확대되며 소비자 선택 폭이 넓어졌다는 평가다.

 

제품별로는 찰떡파이 제품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크림을 결합해 식감 대비를 강조했으며, 만쥬 제품은 빵 형태로 변주를 시도했다. 크런키 브랜드 제품군은 웨이퍼, 퍼프, 쿠키칩 등을 활용해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빙과 제품 역시 모나카와 바 형태로 차별화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두바이 디저트 열풍이 단순 유행을 넘어 하나의 미식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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