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영남본부, 지역 ‘디지털·철도산업’ 발전 업무협약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6 13: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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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최우선” 철도서비스 제공 위한 협력체계 구축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철도산업의 발전을 위해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 및 지역의 우수 디지털 전문기관과 6일 부산역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 국가철도공단 구욱현 영남본부장, 한국철도공사 최은주 부산경남본부장,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 동의대학교 정석찬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장

우수 디지털 전문기관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동의대학교 인공지능그랜드 ICT연구센터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남본부는 스마트 철도역사 구축사업과 연계해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여객 편의시설 확충에 동참하고 디지털트윈·BIM 등 디지털 교육 및 프로젝트 연구개발, 철도분야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산업 육성 등에 대해 각 기관들과 상호 협력하게 된다.

한편, 공단은 2023년 5월부터 부산역, 수서역, 오송역, 익산역 4개 역사를 스마트철도역사 구축의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고객 맞춤형 길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AI분석기술로 승객안전사고 징후를 포착하고 철도 운영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리는 지능형CCTV를 설치하여 철도 이용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철도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구욱현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장은 “이번 한국철도공사 및 지역의 우수한 디지털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철도 서비스를 이용객들에게 제공해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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