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스타벅스 손잡고 ‘광화문 믹사토’ 띄운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6 14:35:32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이트진로는 스타벅스와 협업해 ‘리저브광화문’의 시그니처 음료 ‘광화문 믹사토’ 홍보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광화문 믹사토는 지난해 8월 리저브광화문 오픈과 함께 선보인 칵테일로, 광화문을 모티브로 개발됐다. 히비스커스티와 블루 라임이 층을 이루며 태극 문양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이 특징이며, 알코올 도수는 8.2도다. 해당 메뉴는 리저브광화문 내 칵테일 바 ‘바 믹사토(BAR MIXATO)’에서만 판매된다. 이는 스타벅스가 국내 주류 브랜드와 협업한 첫 사례다.

 

▲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전용 하이볼잔과 ‘광화문 자개 코스터’ 굿즈를 제작하고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용 잔은 일품진로 병의 세로 줄무늬 디자인을 반영했으며, 사각형 윤곽을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광화문 믹사토는 일품진로를 활용해 한국적 상징성을 담은 메뉴로, 리저브광화문을 찾는 국내외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일품진로의 품질과 새로운 음용 방식을 알리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프리미엄 소주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브랜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펀딩인사이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 전략서 출간 예정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 펀딩인사이더가 오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와 전략을 담은 전문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 도서의 가제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의 바이블’이다.이번 신간은 펀딩인사이더가 축적해 온 520건 이상의 미국 킥스타터 마케팅 및 올인원 대행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자체 개발 프로

2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 황종우 해수부 장관 면담…“제주신항, 국가관리 전환해 직접 예산 투입”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민생 행보로 제주해양 수산 분야의 최대 숙원인 ‘제주신항 개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 요인과 전격 회동했다. 위 당선인은 지방 재정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전략으로 정부의 직접적인 예산 편성을 강하게 요구하며 본격적인 ‘유능한 실리

3

"성장기 비만 맞춤 진료 강화"…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 비만·대사클리닉' 개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경희대병원이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성장기 비만 관리 강화에 나섰다. 경희대병원은 지난 4일 소아·청소년 비만의 조기 진단과 합병증 예방·관리를 위한 ‘소아청소년 비만·대사 클리닉’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경희대병원은 이번 클리닉 개소를 통해 성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