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엑스노이(XNoi)’가 한국 시장에 출시된 이후 소비자들의 관심 속에 초기 준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엑스노이 측은 최근 국내에 선보인 청각 컨디셔닝 패치가 출시 직후 예상보다 높은 반응을 얻으며 준비된 초기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현재는 보다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판매 수량을 조절하며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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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노이(XNoi)’ |
회사 측은 패치를 통한 경피 전달 방식이 해외에서는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접하기 어려운 형태의 제품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엑스노이는 귀 주변에 부착해 사용하는 ‘국내 최초 청각 컨디셔닝 패치’로, 일상생활 속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11종 복합 포뮬러 ‘nBn-α’가 적용돼 청각 컨디셔닝을 고려한 복합 설계를 구현했다.
또한 해당 제품에는 TDS(Transdermal Delivery System, 경피 투여 시스템) 기술이 적용됐다. 이는 피부를 통해 유효 성분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일반적인 경구 섭취 방식과 비교해 성분 전달 효율을 고려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패치 형태의 경피 전달 시스템을 기반으로 기존 방식과는 다른 형태의 청각 컨디셔닝 루틴을 제안하고자 했다”며 “일상생활 속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간편한 패치 타입으로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제품 개발 단계에서는 27년 제조 기술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 제조사와 협력해 생산 공정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제품의 안정성과 품질 완성도를 높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엑스노이 관계자는 “출시 이후 예상보다 빠른 소비자 반응이 이어지며 초기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며 “현재는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구매 수량 제한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빠른 공급 정상화를 위해 생산 물량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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