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원스-다온다자동차유리 업무협약 체결… 자동차용품 역경매 플래폼 ‘MOTOPAY’ 하반기 런칭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8 15: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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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메타원스가 지난 7일 자동차 유리 전문 기업 ‘다온다자동차유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동차 애프터용품 역경매 플랫폼 ‘MOTOPAY’ 출시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 메타원스 제공

이번 협약은 메타원스가 2026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MOTOPAY’ 플랫폼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양사는 MOTOPAY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 ‘글라스케어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MOTOPAY는 자동차 출고 이후 필요한 다양한 애프터마켓 용품과 유지·보수 서비스를 역경매 방식으로 연결하는 중개 플랫폼이다.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 조건을 제시하면 다수의 공급업체가 경쟁 입찰에 참여하는 구조로, 가격 경쟁력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타원스는 기존 SI(System Integration) 개발 및 개발자 아웃소싱 사업을 기반으로 플랫폼 개발 역량을 축적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차량 유리 교체 및 관리 서비스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다온다자동차유리와의 협력을 통해 초기 이용자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MOTOPAY 회원은 전용 글라스케어 멤버십을 통해 자동차 유리 관련 점검, 복원 및 교체, 관리 서비스를 무료가입을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양사는 향후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추가적인 자동차 관련 기업들과의 제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메타원스 김진원 대표는 “MOTOPAY는 단순한 가격 비교를 넘어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반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라며 “다양한 전문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고품질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타원스는 현재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오는 8월 중 시범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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