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희귀질환 어린이에 치료비 6억 지원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11-26 14:41:15
  • -
  • +
  • 인쇄
1인당 최대 850만원까지 지원 확대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우리금융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은 해마다 희귀질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6억원 규모로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은 "세이브더칠드런(이사장 오준)과 함께 희귀질환으로 고통을 겪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우리 함께 더 케어 시즌2' 사업을 실시한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제공]

 

 

26일 우리금융은 세이브더칠드런(이사장 오준)과 함께 희귀질환으로 고통을 겪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우리 함께 더 케어 시즌2'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질환을 진단받거나 치료 중인 만 18세 미만 국내 거주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총 6억원으로 1인당 최대 850만원까지다. 진단과 치료, 재활 등 모든 의료비를 지원한다. 

 

우리금융미래재단과 세이브더칠드런은 소득수준, 치료의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의료비 지원신청은 12월 13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더칠드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희귀질환을 이겨내는 미래세대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우리금융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미래세대와 취약계층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정의선 회장 "자동차 넘어 피지컬 AI 기업으로"…로봇·공장·도시까지 지능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인공지능(AI) 공장을 아우르는 ‘피지컬 AI 설루션 기업’으로 전환한다. 엔비디아와 웨이모, 구글 딥마인드 등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에는 로봇 연구 플랫폼과 대규모 AI 산업 거점을 구축해 미래 제조 생태계를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정의선 회장은 24일(

2

기아, 전동화 질주에 2분기 판매·매출 신기록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아가 올해 2분기 글로벌 판매와 매출에서 나란히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급증해 외형 성장을 이끌었고, 영업이익률도 미국 관세 충격 이후 3개 분기 연속 회복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24일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3조370억원, 영업이익 2조62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

3

삼성중공업, 영업익 59% '점프'…LNG선 넘어 美 신사업까지 띄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중공업이 선박 생산 확대와 공정 정상화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조선 부문 수주도 연간 목표치에 근접하면서 올해 매출 12조8000억원 달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회사는 올해 2분기 잠정 매출 3조2307억원, 영업이익은 325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