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모빌리티, 특장업체 사이버보안 설명회 개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5 15:01:22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상용차 특장 분야까지 포함한 사이버보안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지난 23~24일 특장업체를 대상으로 ‘특장업체 사이버보안 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국내 주요 특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강화되는 자동차 사이버보안 법규에 대한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 <사진=타타대우모빌리티>

 

행사에서는 차량 전자제어 시스템과 연동되는 특장 작업 시 요구되는 보안 기준과 준수 사항, 향후 인증 절차 및 가이드라인이 안내됐다. 상용차의 전자·소프트웨어 연결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차량 개조 과정에서도 사이버보안 관리가 핵심 요건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특히 자동차 사이버보안 관리체계(CSMS) 규제가 전 차종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인 만큼, 완성차 영역을 넘어 특장 장비와 연동되는 분야까지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특장업체와의 역할 및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하고, 표준화된 연결 방식과 보안 절차를 기반으로 협력사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관련 교육 이수와 절차를 완료한 협력사를 대상으로 보안 인증 절차와 기술 지원을 제공해 규제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차량 사이버보안은 완성차 제조사뿐 아니라 차량과 연결되는 산업 생태계 전반이 함께 대응해야 하는 영역”이라며 “협력 특장업체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강화되는 글로벌 규제 환경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국순당 백세주,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에 ‘백세주당’ 운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국순당이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코엑스(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열리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에 참가해 백세주 브랜드 체험 공간 ‘백세주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동시대를 대표하는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공간 솔루션을 소개하는 국내 대표 전시회다. 30회 동안 약 6,200개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누적 관람객은

2

배상면주가 홈술닷컴, 2월 ‘2주(酒) 기획전’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상면주가가 자사 온라인몰 홈술닷컴을 통해 ‘2주(酒)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행사는 이달 말까지 이어지며, 대표 제품군을 중심으로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품목별로는 자사 약주 브랜드 ‘느린마을 약주’를 20% 할인 판매한다. 느린마을 막걸리를 증류해 만든 ‘느린마을 소주 21(3입)’과 ‘느린마을 소주 41도’는 각각

3

오뚜기,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서 브랜드 체험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오는 3월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매년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 라이프스타일 박람회다. 오뚜기는 주관사인 행복이 가득한 집이 기획한 전시·라운지 공간 ‘행복관’에 프로젝트 파트너로 참여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스위트홈’ 가치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