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경력직 7명 공개 채용…재난 대응 역량 강화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0 15:08:10

[메가경제=정호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경력직 공개 채용에 나섰다.

 

희망브리지는 공공기관 지정 이후 경영 혁신과 조직 재정비의 일환으로 경력 직원을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민간형 재난 대응 표준 모델 구축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조치다.

 

▲ <사진=희망브리지>

 

채용 규모는 정규직 3명, 계약직 4명 등 총 7명이다. 모집 분야는 경영기획, 구매·계약, 구호사업, 모금사업 등이다.

 

지원 접수는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된다. 전형은 서류, 필기, 면접 순으로 실시된다. 정규직은 인성검사와 NCS 직무기초능력평가를 포함한 필기전형을 치르며, 계약직은 온라인 인성검사로 대체된다.

 

주요 일정은 서류 합격자 발표 4월 16일, 필기전형 4월 18일, 면접전형 4월 28일 순이다. 최종 합격자는 5월 14일 발표된다.

 

희망브리지는 공공기관 지정 이후 운영 체계 표준화, 모금 사업 신뢰도 제고, 재난 구호 전문성 강화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채용 역시 복잡해지는 재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희망브리지 관계자는 “공공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인재 확보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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