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부산, 가정의 달 맞이 문화예술 프로모션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6 15:10:3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시그니엘 부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클래식 공연과 아트페어를 결합한 ‘아트캉스(Art+Vacance)’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문화·관광 연계 상품 확대에 나섰다.

 

시그니엘 부산은 16일 부산 지역 관광 활성화와 문화예술계와의 상생을 목적으로 해당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 [사진=시그니엘 부산]

 

대표 상품인 ‘심포니 오브 시그니엘(Symphony of SIGNIEL)’ 패키지는 출시 이틀 만에 조기 완판됐다. 해당 패키지는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독주회를 최고 등급 좌석(R석)에서 관람할 수 있는 티켓을 포함했다. 객실 1박과 공연 프로그램 북 교환권, 발레파킹 서비스 1회 혜택 등을 제공한다. 

 

시그니엘 부산은 시각 예술 콘텐츠를 접목한 패키지도 추가로 선보인다. 국제 아트페어 ‘아트부산 2026(ART BUSAN 2026)’ VIP 블랙 티켓을 포함한 상품으로, 와인과 초콜릿 등 웰컴 어메니티와 14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이 제공된다. VIP 블랙 티켓은 의전 차량과 콜렉터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며 동반 1인 입장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가정의 달을 겨냥한 식음(F&B)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뷔페 레스토랑 ‘더 뷰(The View)’에서는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롯데웰푸드의 초콜릿 디저트 브랜드 ‘프리미엄 가나’와 협업한 스페셜 디저트 메뉴를 운영한다.

 

시그니엘 부산은 하반기에도 공연 연계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7월에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체임버 콘서트 패키지를, 10월에는 지휘자 정명훈이 이끄는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연계 패키지를 출시할 예정이다.

 

심영민 시그니엘 부산 총지배인은 “가정의 달을 맞아 휴식과 예술적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문화예술 콘텐츠와 결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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