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부산항서 ‘껌 씹기’ 안전 캠페인 3년 연속 이어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4 15:12:2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가 부산항 일대에서 봄철 졸음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껌 씹기’ 캠페인을 3년 연속 실시했다.

 

롯데웰푸드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BPA) 및 12개 부두 운영사와 함께 지난 13일 부산항 일대에서 ‘졸음번쩍, 잠 깨!’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 [사진=롯데웰푸드]

 

이번 캠페인은 항만 내 안전사고 예방과 종사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항만 사고의 상당 부분이 작업 중 부주의와 졸음 등에서 비롯된다는 점에 착안했다.

 

행사는 부산 신선대감만터미널 일원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롯데웰푸드와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항만 종사자 및 운송 관계자를 대상으로 ‘졸음번쩍껌’과 현수막, 안내물 등을 활용해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졸음운전 및 작업 중 사고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롯데웰푸드는 향후 부산항 내 12개 부두 운영사를 대상으로 홍보물 배포와 캠페인 운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항만 전반으로 안전 캠페인을 확산하고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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