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IPARKMALL이 ‘힐링’ 테마 팝업 흥행에 이어 이번에는 ‘수면’을 주제로 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객 체류시간 확대에 나선다.
아이파크몰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리빙파크 3층 ‘도파민 스테이션 더 팝업’에서 한국수면산업협회와 함께 수면 큐레이션 행사 ‘굿나잇 꿀잠 팝업’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 ▲ [사진=아이파크몰] |
최근 유통·라이프스타일 업계에서는 숙면을 위한 소비가 확대되며 이른바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와 ‘슬립 맥싱(Sleep Maxing)’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수면이 단순한 휴식을 넘어 적극적인 관리와 투자의 대상이 되는 ‘취향 기반 소비’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팝업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슬립테크부터 라이프스타일까지 다양한 수면 관련 콘텐츠를 한 공간에 집약한 ‘수면 큐레이션’ 콘셉트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총 9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이 중 5개 브랜드는 유통사 최초로 오프라인에서 공개된다. 멜라토닌 수면 유도 조명 ‘멜라이트’, 수면 회복 솔루션 ‘닥터프렌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노키오’, 수면 건강기능식품 ‘이지레스트’, 수면 사운드 앱 ‘사운드필’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릴렉싱 드링크 ‘슬리핑보틀’, 싱잉볼 브랜드 ‘오감소’, 홈 프래그런스 ‘블리소이’, 패브릭 브랜드 ‘누아네임’ 등도 참여해 오감을 활용한 수면 경험을 제안한다.
김윤호 아이파크몰 영업본부장은 “독서와 휴식, 뜨개질 등 다양한 힐링 콘텐츠가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파민 스테이션을 중심으로 트렌디한 팝업스토어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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