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팬분들 주목"...CJ올리브영, ‘올리브 멤버스’ 혜택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4 15:13:54
골드·블랙 올리브 회원은 매달 ‘멤버스 라운지’ ‘올리브 클래스’ 혜택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올리브 멤버스'를 위한 혜택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올리브 멤버스'는 올리브영 고객에게 다양한 구매 혜택과 경험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 [사진=CJ올리브영]

최근 올리브영은 올리브 멤버스의 체감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승급주기를 기존 6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했다. 매달 온라인몰과 모바일앱의 ‘마이페이지’에서 최대 2만4000원의 할인쿠폰팩을 내려받을 수 있다.

 

이달부터는 로레알코리아의 멤버십 ‘마이 뷰티 박스’ 연동 혜택도 추가됐다. 마이 뷰티 박스와 연동한 다음 올리브영에서 키엘, 랑콤, 케라스타즈, 비오템, 어반디케이, 라로슈포제 등 6개 브랜드를 구매하면 CJ ONE 포인트 추가 적립 등 혜택을 제공한다.

 

매달 25~27일에는 올리브 멤버스 만을 위한 특가 행사인 '올리브 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상품 추가 할인부터 장바구니 쿠폰, CJ ONE 포인트 추가 적립 등 혜택을 제공한다. 

 

상품 할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차별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올리브영이 1년에 한번 개최하는 '올리브영 페스타', 올해 처음 열리는 러닝 행사인 '산리오 X 올리브영 큐티 런 2025 서울'은 올리브영 온라인몰 회원 가입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상위 등급인 골드 올리브와 블랙 올리브 회원에게는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골드 올리브 회원은 혁신매장인 '올리브영N 성수'에 마련된 '올리브 멤버스 라운지'를 월 1회, 동반인 최대 3인과 이용할 수 있다. 

 

올리브영N 성수 라운지에서는 '뷰티 피크닉'을 콘셉트로 개발한 타르트, 티라미수 등 디저트와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강남권 최대 매장인 '올리브영 센트럴 강남 타운' 라운지는 골드·블랙 올리브 회원에 한해 월 1회 동반인 1인과 음료 및 다과를 즐길 수 있다.

 

올리브영에 입점한 브랜드를 심화 체험할 수 있는 '올리브 클래스'도 신설됐다. 매달 1~3개 브랜드를 선정해 대표 제품과 연계된 뷰티 클래스를 ‘올리브영 센트럴 강남 타운’에서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한다. 골드·블랙 올리브 회원이면 올리브영 모바일 앱에서 응모할 수 있다. 8월 진행한 올리브 클래스의 경우, 참석자의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할 정도로 호응을 받았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과 K뷰티·K웰니스를 사랑하는 고객 분들을 위해 ‘올리브 멤버스’ 전용 혜택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더 새롭고 실제로 체감되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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