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승 삼성전자 사장, 엘살바도르 장관 접견…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요청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10-05 15:23:19
엘살바도르 청년층 미래 교육 분야 지원 방안 논의

삼성전자가 한국을 방문 중인 엘살바도르 정부 관계자를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협력을 요청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한국‧엘살바도르 양국 간 국교 수립 6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도 하다.
 

▲ 이재승 삼성전자 사장(오른쪽)과 알렉산드라 힐 티노코 엘살바도르 외교부 장관이 함께한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이재승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사장)은 지난 4일 알렉산드라 힐 티노코 엘살바도르 외교부 장관을 경기도 수원시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에 초청해 엘살바도르 청년들의 기술 역량 증진을 위한 미래 교육 분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티노코 장관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산업사 박물관인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에서 근현대 전자산업의 역사를 살펴보고 삼성전자의 최신 제품‧기술을 체험하기도 했다.

또한 이 사장은 이번 접견에서 부산엑스포의 경쟁력을 알리고 지지를 요청했다. 삼성전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에 참여해 유치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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