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홈앤쇼핑이 프리미엄 특화 방송을 통해 시니어 여성 고객 공략에 나선다.
홈앤쇼핑은 오는 15일 오후 7시 35분 신규 프로그램 ‘김경란의 취향찬란’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나운서 김경란을 메인 호스트로 내세운 정규 생방송으로, 50~60대 여성 고객층의 고도화된 소비 성향을 반영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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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홈앤쇼핑] |
‘김경란의 취향찬란’은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취향 큐레이션’을 콘셉트로 한다. KBS 9시 뉴스 앵커와 MC로 활동하며 신뢰도를 쌓아온 김경란이 직접 엄선한 상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지향다.
이번 론칭은 김경란이 홈쇼핑 메인 호스트로 나서는 첫 정규 생방송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홈앤쇼핑은 그의 단아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활용해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시니어 여성 고객층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첫 방송에서는 자체 패션 PB 브랜드 ‘에끌라뜨(Éclat)’와 글로벌 리빙 브랜드 ‘포트메리온 가든세트’를 선보인다. 패션과 리빙을 결합한 상품 구성을 통해 프로그램의 프리미엄 콘셉트를 강조할 계획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5060 세대는 자기 투자에 적극적인 핵심 소비층”이라며 “김경란 아나운서의 전문성과 엄선된 상품 구성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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