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FnC '래코드', 대한성공회에 친환경 사제복 특별 제작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1 15:46:51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업사이클링 기반 패션 브랜드 ‘래코드’가 대한성공회에 친환경 사제복 셔츠 200벌을 특별 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한성공회는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한 사회적 책임과 그에 따른 교회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번 친환경 사제복 제작을 기획하게 되었으며, 래코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업사이클링 기반 패션 브랜드로 대한성공회의 선한 영향력에 공감,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 것. 

 

▲코오롱 FnC '래코드', 대한성공회에 친환경 사제복 특별 제작[사진=코오롱 FnC]

대한성공회 친환경 사제복은 식물 유래 원료와 재활용 원료를 사용한 친환경 원단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주머니는 래코드가 지난 해 해양경찰의 해를 맞아 태안 해양경찰정복을 여성 베스트 상품으로 업사이클링하고 남은 자투리를 활용하여 제작했다. 사제복이라는 정형화된 큰 틀을 유지하면서 친환경 소재 사용과 패치워크를 통해 지속가능성의 의미를 전하고자 했다.

래코드 박선주 디자인실장은 “래코드는 지난해부터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 브랜드들과 지속가능성에 동참하자고 제안하고 있다. 이번 친환경 사제복을 제작하면서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에는 어떤 제한과 한계도 없음을 다시 한번 제안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더 로직', 균열 유발하는 패러독서 등장?! 샘 해밍턴, 피해자 속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KBS2 ‘더 로직’에 분탕질을 유발하는 ‘패러독서’가 등장한다고 예고된 가운데, 샘 해밍턴이 ‘내부의 적’으로 몰리는 상황이 벌어진다. 5일(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2 토론 서바이벌 ‘더 로직’(연출 김태준) 3회에서는 2라운드 미션 시작과 함께 일반 플레이어와 ‘패러독서’가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이는 현장이 공

2

'전현무계획3' 위너 강승윤 "저작권료로 월에 억 단위 받아봤다"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3’ 위너 김진우-강승윤이 맛집 섭외에 진정성을 다해 ‘먹친구’로서의 존재감을 제대로 각인시킨다. 6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7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김진우-강승윤이 안양 시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경양식 맛

3

유유제약, 英 프리미엄 동결건조 펫푸드 기업 James & Ella에 전략적 투자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유유제약이 영국 반려동물 프리미엄 동결건조 사료 시장을 선도하는 James & Ella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반려동물 웰니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James & Ella는 제임스 미들턴이 설립한 기업으로, 영국 동결건조 펫푸드 카테고리의 선도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세인즈버리, 웨이트로즈, 오카도, 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