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파리의 여유와 낭만을 전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세임디’가 봄 시즌을 맞이하여 24 S/S 화병 컬렉션 ‘자뎅 베이스’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자뎅 베이스’는 이탈리아 유명 유리 브랜드 제품을 사용하였으며, 경쾌한 오렌지 옐로우 컬러와 프렌치 블루 등 2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 |
▲ 세임디, 24 S/S 화병 컬렉션 '자뎅 베이스' 출시 |
화병에 적힌 문구는 “Jardin Plein de belles fleurs”, ‘예쁜 꽃이 만발한 정원’이라는 의미다. 소장 가치를 극대화한 디자인으로, 화병은 물론 오브제로 활용하기도 좋아 일상의 활기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세임디는 이번 시즌 신규 컬렉션인 자뎅 베이스 출시를 기념하여 4월 15일(월)부터 21일(일)까지 공식 자사몰을 통해 프리오더를 진행, 최대 27% 할인된 혜택을 제공한다.
프리오더 기간 동안 자뎅 베이스를 구매한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플로르 엽서를 증정하며, 기간 내 선착순 구매 고객 10명에게는 한정판 자뎅 고블렛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 |
▲세임디 '자뎅 베이스'는 프랑스 정원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아이템이다 |
더불어 프리오더 기간 동안에 세임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나의 작은 정원 이벤트’를 진행하여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세임디 관계자는 “싱그러운 봄을 맞아 프랑스 정원의 분위기를 집안에서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일상의 균형을 맞추고 진정한 행복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 출시를 통해 라이프 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