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평가정보, ‘2026 ASIAGATE 연례총회’ 성료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3 16:27:39
아시아·태평양 13개 신용정보회사 참여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NICE평가정보는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신용정보회사 협의체인 ASIAGATE의 ‘제24회 2026 연례총회’의 주관기관으로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이를 통해 신용정보 업계의 글로벌 교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4월 9일부터 이틀간 롯데호텔 서울에서 진행됐다.

 

▲ (사진1) ASIAGATE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NICE평가정보 김종윤 대표


ASIAGATE 연례총회는 아시아·태평양 주요 신용정보회사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업계 동향과 사업 환경 변화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각국의 신용정보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ASIAGATE는 역내 주요 신용정보회사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국가 간 신용정보 교류와 산업 협력을 위한 정기 협의 채널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총회에는 일본, 태국, 베트남 등을 비롯한 APAC 지역 13개 회원사가 참석해 각국의 사업 구조 변화와 관련된 주요 이슈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신용정보 산업이 직면한 공통 과제를 점검하고, 디지털 신용평가, 데이터 기반 서비스 확장, 국가 간 신용정보 교류 확대 등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총회 기간 동안 회원사들의 발표와 토론 세션을 통해 최신 시장 동향과 국가 간 신용정보 교류 확대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아울러 ‘ASIAGATE - The Future’를 주제로 디지털 전환(DX)과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협력 모델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특히, 이번 총회는 NICE평가정보가 행사 전반을 주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ASIAGATE는 국가별로 단 한 곳만 회원사로 참여하는 구조로, 국내에서는 NICE평가정보가 유일한 회원사다. 이번 한국 연례총회 개최를 통해 NICE평가정보는 잠재적인 고객이자 파트너인 외국 회원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협의체 내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종윤 NICE평가정보 대표이사는 “이번 총회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회원사 간 신뢰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며, “NICE평가정보는 축적된 데이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데이터 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핵심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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