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루트슈터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 글로벌 정식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2 16:21:22

[메가경제=정호 기자] 넥슨이 2일 자회사 넥슨게임즈에서 개발한 차세대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언리얼 엔진 5로 구현한 고품질의 비주얼과 총기 기반의 화려한 전투가 강점인 글로벌 루트슈터 기대작이다. 액션의 재미를 강화한 협동 슈팅(CO-OP)과 이용자 경험을 확장시키는 지속 가능한 RPG 플레이를 결합해 스팀 위시리스트(Wishlist)에서 글로벌 통합 5위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 <사진=넥슨>

 

PC(Steam, 넥슨닷컴), PlayStation 4/5, Xbox Series X/S, Xbox One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글로벌 동시 출시했으며, 게임의 재미를 강화하는 플랫폼 간 크로스 플레이도 지원한다. 넥슨은 출시를 기념해 게임의 세부 콘텐츠와 운영 방향에 대해 소개하는 쇼케이스 영상도 공개했다.

 

먼저, 출시 버전에서는 ‘오리지널 계승자(캐릭터)’ 14종과 고성능의 ‘얼티밋 계승자’ 5종을 플레이할 수 있고, 11종의 총기 클래스, 22종의 ‘궁극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또, 무기와 스킬에 자유롭게 결합하여 능력치를 변경하고 전략을 구상할 수 있는 560종의 ‘모듈’도 제공한다. 이용자는 8개 지역을 탐험하며 몰입도 높은 메인 스토리를 경험하고, 16종의 거대 보스를 처치하는 ‘보이드 요격전(레이드)’과 16종의 던전형 콘텐츠 ‘침투 작전’, 8종의 스테이지 콘텐츠 ‘특수 작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플레이할 수 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약 3개월 단위의 시즌 제도를 통해 성장 시스템, ‘계승자’, 스토리 등 신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며, 출시 시 프리 시즌으로 약 2개월간 운영하여 다양한 재미를 지속적으로 선사할 계획이다. 또, 시즌마다 플레이를 통해 레벨을 올리고 다채로운 꾸미기 아이템과 플레이 보조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배틀패스’ 시스템도 선보인다.

 

또한,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의 기술 협업을 통해 더욱 고도화된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엔비디아, AMD, 인텔과 협업해 게임 성능 최적화, 최신 기술 적용, 단독 개선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중 엔비디아의 핵심 신기술(▲업스케일링 기술(DLSS 3.5), ▲광선 재구성 기술)을 적용해 그래픽 품질을 향상시켰다. 뿐만 아니라 국내 게임 최초로 엔비디아에서 제공하는 최고 수준의 마케팅 지원을 통해 ‘게임 레디 드라이버(GeForce Game Ready)’의 배너 게시 등 글로벌 유저와의 접점을 강화해 나간다.  

 

넥슨게임즈 이범준 PD는 '퍼스트 디센던트'는 글로벌 차세대 루트슈터로 선보이기 위해 다수의 테스트와 이용자 소통을 진행해왔으며, 어느덧 정식 출시라는 결실을 맺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출시 이후에도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퍼스트 디센던트’를 위해 이용자분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최선을 다해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것을 약속 드린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G전자, 독일 세탁 업체에 대용량 세탁가전 공급…유럽 B2B 시장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G전자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대용량 상업용 세탁가전을 앞세워 유럽 기업간거래(B2B) 시장 확대에 나선다. 고효율 제품과 관리 솔루션을 결합해 상업용 세탁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오는 11월 독일 상업용 세탁 솔루션 전문기업 쉴링(Schilling)에 대용량 세탁가전 'LG 프로페셔

2

올 겨울 국제선 항공편 전년비 7.6% 증편…일본·중국 노선 확대 영향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올겨울 국제선 항공편이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확대된다. 해외여행과 방한 관광 수요가 늘면서 국제선 운항 횟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설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25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 적용되는 동계 정기 항공편 운항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제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늘어난 주 최대 535

3

성인 10명 중 1명 '위고비·마운자로' 경험…젊은층 중심 비만치료제 관심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성인 10명 중 1명은 최근 1년간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를 처방받거나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세대일수록 이용 경험과 향후 사용 의향이 높아 비만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건강관리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성인 절반 가까이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건강·의료 정보를 얻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