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메쥬와 심전도 원격 모니터링 플랫폼 해외 판권 계약

이석호 / 기사승인 : 2023-02-01 16:40:33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동아에스티는 지난달 31일 메쥬와 심전도 원격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 '하이카디플러스', '라이브스튜디오'의 해외 판권 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메쥬는 하이카디, 하이카디플러스 등의 웨어러블 심전도 패치와 라이브스튜디오 등의 다중 환자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 김민영 동아에스티 대표이사 사장(오른쪽)과 박정환 메쥬 대표이사 [사진=동아에스티 제공]


이번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자사 해외 유통망을 활용해 이 제품들을 해외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하이카디와 하이카디플러스는 모바일 생체신호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웨어러블 패치와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다중 환자의 심전도, 심박수, 체표면 온도, 호흡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라이브스튜디오는 진단·모니터링을 위해 컴퓨터에서 생체 신호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기록하는 소프트웨어다.

앞서 동아에스티는 메쥬와 지난해 7월 하이카디의 국내 판권 계약을 맺고,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의원 등을 상대로 판매·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지난해까지 서울대병원 등 150여 곳에 제품을 공급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혁신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미래 먹거리가 될 디지털 헬스케어 영역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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